18일, 오전 0시 37분쯤 김천시 부곡동에 있는 A 음식점에서 불이나 경량철골조 건물 1동(37평)이 모두 불탔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10대 와 소방인력 26명을 출동시켜 오전 1시 20분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상가 내에서 음식물을 조리하다가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오전 0시 37분쯤 김천시 부곡동에 있는 A 음식점에서 불이나 경량철골조 건물 1동(37평)이 모두 불탔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10대 와 소방인력 26명을 출동시켜 오전 1시 20분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상가 내에서 음식물을 조리하다가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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