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TV] 세월 속에 묻혀있던 고미술 의뢰품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KBS1 'TV쇼 진품명품' 8월 31일(일) 오전 11시 10분

KBS1
KBS1 'TV쇼 진품명품'

세월 속에 묻혀있던 첫 번째로 의뢰품은 네모난 형태의 상자로 자개, 대모, 어피 등 귀한 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해 장식하고 붉은 주칠을 꾸민 '나전 대모 어피 봉황문 주칠 상자'이다.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모두의 이목을 끈 의뢰품은 정교한 장식으로 꾸며져 있어 이 상자의 용도가 궁금하다. '도시락통이다' '전시용이다'며 추측하는데 화려한 상자의 용도는 무엇일까?

이어 소개될 의뢰품은 우아한 곡선과 정교한 상감 기법이 돋보이는 병 모양을 한 청자 주전자이다. 국화문, 연판문, 당초문, 여의두문 등 다양한 문양이 새겨져 있어 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쇼감정단 김재우는 그 섬세한 형태와 정교함을 보고 "마치 개미핥기를 닮았다"고 표현할 만큼 인상적인 문양이 들어가 있는 도자기다. 12세기 말에서 13세기 초 제작된 이 청자는 당시 도자기 예술성을 보여주는 귀한 유산으로, 높은 추정 감정가를 예상하게 한다.

마지막은 위아래가 뻥 뚫린 독특한 형태의 5세기 가야 토기가 소개된다. 토기에는 뱀 모양의 장식물을 달아놨는데. 이 뱀 모양 장식물이 상징하는 것은 무엇일까? 이 밖에도 토기 곳곳에 다양한 모양의 투창까지 뚫려있어 우리 조상들의 높은 미의식과 기술력을 느낄 수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대구 수성구청장 후보를 김대권 현 구청장, 이진훈 전 구청장, 전경원 전 대구시의회 원내대표 간의 '3인 경선'으...
최저임금 인상 심의가 시작되면서 대구 지역 건설 현장에서는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저임금이 현실화될 경우 건설 일용직 근로자의 임금 인상...
청주지법은 골프장에서 이용객이 골프공에 맞아 실명한 사고와 관련해 안전 관리 의무를 다하지 않은 30대 캐디 A씨에게 벌금 400만원을 선고...
2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 출입기자협회 만찬 행사장에서 산탄총을 든 괴한이 난입해 총격을 가하는 사건이 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