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조씨의 여생'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추성훈이 지난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영정 사진을 공개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정 사진 찍었습니다. 나의 장례식에 잘 왔단 표정으로'라며 사진 설명을 게시했다.
사진은 기존의 엄숙한 영정 사진의 고정관념을 깨고 자신의 장례식에 참석하는 조문객들을 환영하는 듯한 밝은 표정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
추성훈의 유튜브 영상 '쿄로가 가장 건강하고 예쁠 때 같이 찍고 싶었숨니다'에서 반려견 사진 전문 스튜디오를 방문한다. 반려견 쿄로가 건강할 때, 컨디션 좋을 때 찍는 것이 좋을 것 같다며 촬영을 설명한다. 이어 포토그래퍼에게 "장례식 때 쓸 사진이라 생각하고"라며 본인의 영정 사진 요구에 모두가 당황해한다. 추모객들을 반기는 손짓으로 "잘 왔쏘 잘 왔쏘"를 외치며 유쾌하게 촬영을 마무리했다.
추성훈은 지난 연말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서 '서열 4위(아조씨)가 3위(쿄로)를 온종일 보좌하는 하루' 영상으로 조회수 240만 회 이상을 기록했다.
한편 추성훈은 유도 선수 출신으로 이종격투기 무대에서 활약을 펼쳤으며, 방송인으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유튜브 채널 개설 3개월 만에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최근에도 추성훈은 다양한 예능에서 돋보이고 있다. 현재는 MBC 언더커버 리얼 버라이어티 '마니또 클럽'에 합류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파격적인 모습으로 꾸밈없이 보여주는 그의 새로운 콘텐츠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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