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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광화문 무료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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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미디어 결합 체험 콘텐츠
문화유산·예술 가치 재조명 기대

넷플릭스 라이브
넷플릭스 라이브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넷플릭스가 오는 21일(토) 오후 8시 단독 생중계하는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에 전 세계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한국의 전통 광화문에서 방탄소년단과 팬들의 벅찬 만남이 예고된다.

티저 예고편에는 방탄소년단 멤버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언제나 큰 사랑을 보내주고 상호 보완적인 관계인 '아미(ARMY, 팬덤명)'에 대한 무한 사랑을 표현하고 있다. 다섯 번째 정규 앨범 'ARIRANG(아리랑)'으로 돌아오는 방탄소년단의 음악에 대한 진정성이 느껴진다.

웅장한 광화문을 뒤로한 채 서 있는 방탄소년단의 강렬한 인상으로 기대감이 상승된다. 에미상, 그래미, 비욘세 공연 등 세계 최정상급 무대를 연출한 해미시 해밀턴 감독이 공연을 진두지휘한다. 단순한 공연 중계가 아닌 무대 위 움직임과 감정선까지 따라가는 새로운 라이브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20일부터 4월 12일까지 'BTS THE CITY ARIRANG SEOUL'이 진행된다. 숭례문·서울타워 등 주요 랜드마크에서 미디어 파사드가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 전역을 거대한 문화 체험 공간으로 확장한다. 음악과 미디어를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 도시 경관과 어우러지는 설치 연출이 서울 곳곳에서 전개될 예정이다.

'BTS THE CITY ARIRANG SEOUL'

숭례문 같은 우리 문화유산에 현대적인 미디어 표현을 더해 전통과 현재가 공존하는 상징적 장면을 완성하게 된다.

여의도 한강공원에서는 같은 달 22일까지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함께 공유하고 감상하는 콘셉트의 라운지형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이어 4월 중 서울 도심의 돌담과 계단, 가로수 등 여러 곳이 전시 공간처럼 꾸며진다. 방탄소년단의 노래 가사를 빛과 영상을 활용한 미디어 연출로 풀어낼 예정이다.

빅히트 뮤직은 "'더 시티 서울' 기간 동안 서울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 모두 새로운 방식으로 문화와 예술을 경험하고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서울시와 협업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F&B,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된 파트너십 행사도 마련돼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더 시티 서울'의 상세 일정과 프로그램 정보는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 방탄소년단 채널을 통해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BTS THE CITY ARIRANG'은 서울에서 시작해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전개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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