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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가창 채석장서 남성 실종… 수색 2일차 접어들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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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가창면 폐채석장 저수지 앞에 철조망이 설치돼 있다. 저수지 수심은 무려 29m인데다 사면의 안전성도 검증되지 않아 안전 사고 위험성이 제기되고 있다. 매일신문 DB.
대구 달성군 가창면 폐채석장 저수지 앞에 철조망이 설치돼 있다. 저수지 수심은 무려 29m인데다 사면의 안전성도 검증되지 않아 안전 사고 위험성이 제기되고 있다. 매일신문 DB.

달성군 가창면의 폐채석장에서 남성이 실종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전 9시 33분쯤 달성군 가창면의 폐채석장에서 남성 A씨가 실종됐다. '채석장에 남편의 차량만 남아있고 남편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인원 29명, 장비 10대를 투입해 A씨 수색에 나섰다.

관계당국은 해가 지기 전인 오후 6시 14분까지 A씨 탐색을 이어갔으나, 결국 찾지 못했다.

이들은 28일 오전 9시부터 119특수구조대를 투입해 A씨 수색을 재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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