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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 10명 중 6명 "조국, 자숙했어야"…호남도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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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이 26일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이 26일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연합뉴스

광복절 특별사면 이후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는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에 대해 유권자 10명 중 6명은 '자숙해야한다'는 의견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28일 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 의뢰로 지난 25~26일 전국 유권자 1천31명에게 조 원장이 광복절 특별사면 직후 지방 순회 등에 나선 것에 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시간 갖고 자숙하는 모습 보여줬어야' 한다는 의견이 62.5%로 집계됐다. '정치인으로서 자연스러운 행보'라는 의견은 30.3%였으며 '잘 모른다'는 응답은 7.2%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모든 지역에서 '자숙했어야 한다'가 '자연스러운 행보'보다 우세했다.

'자숙했어야' 비율은 제주(77.9%)에서 가장 높았고, 광주·전라(56.0%)에서 가장 낮았다.

나이별로는 40대('자숙했어야' 45.5% '자연스러운 행보' 48.4%)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자숙했어야'의 비율이 높게 나왔다.

이념 성향별로는 중도층과 보수층에서 각각 '자숙했어야' 64.8%, 77.5%로 나타났고, 진보층에서는 39.8%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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