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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수석대변인에 박성훈·최보윤…사무총장 등 추가 인선 이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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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수석대변인, "가급적 이번 주 안 추가 당직 인선"
지명직 최고위원·사무총장 등 누가 될지 관심
'정희용 사무총장설' 등 TK 의원 중 당직 꿰차는 인물 나오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8일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교육원에서 열린 2025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에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8일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교육원에서 열린 2025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에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장동혁 체제가 출범한 국민의힘이 당직 인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날 80년대생 초선 박준태 의원(비례)을 당 대표 비서실장에 발탁한 데 이어 28일 수석대변인에 박성훈(초선·부산 북구을), 최보윤(초선·비례) 의원을 임명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체제에서 수석대변인을 역임했고, 이번 장동혁 대표 체제에서도 역할을 이어가게 됐다. 최 수석대변인은 22대 총선에서 비례대표 1번으로 당선됐고 권영세 비대위 체제에서 비대위원을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에게 "가급적 이번 주 안으로 추가 당직 인선을 하려고 한다"며 "지명직 최고위원을 포함해 사무총장 인선도 주말 내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보수 정가에서는 장 대표와 평소 친분이 깊은 정희용 의원(고령성주칠곡)이 사무총장 하마평에 오르는 등 대구경북(TK) 인사 중 누가 당직에 이름을 올릴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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