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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학 연구 지원 조례 제정 추진하는 경북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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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우 도의원 대표 발의

경북도의회 이춘우 도의원. 경북도의회 제공
경북도의회 이춘우 도의원. 경북도의회 제공

경상북도의회 이춘우 도의원(국민의힘·영천)은 도의 정체성과 주민 삶을 체계적으로 연구·지원하기 위한 '경상북도 지역학 연구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조례안은 도지사가 5년마다 지역학 연구 지원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지역학 연구 활성화, 기록화, 전문인력 양성 등 관련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시·군과 관련 기관·단체 간 협력체계 구축도 포함됐다.

이 도의원은 "경북은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간직한 고장으로, 지역학 연구는 미래 발전의 든든한 토대가 된다"며 "경북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고 연구 성과가 문화·산업·정책으로 확산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조례안은 지난 26일 문화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으며, 오는 9월 4일 제357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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