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정은, 미사일 연구소 방문…방중전 ICBM 능력 과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2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을 접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2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을 접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중국 전승절 참석 직전에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고체연료 엔진 연구소를 방문해 신형 ICBM '화성-20형' 개발을 시사했다.

2일 조선중앙통신은 김 총비서가 전날인 1일 미사일총국 산하 화학재료종합연구원 연구소를 방문하고, 탄소섬유복합재료 연구분야 전문가들을 만나 연구성과를 보고받았다고 보도했다.

이 연구소는 당 제9차 전원회의에서 승인한 국방과학핵심기술개발계획에 따라 탄소섬유복합재료를 이용한 대출력 고체 엔진을 제작하고 지난 2년간 8차례에 걸친 지상분출시험을 통해 엔진의 신뢰도와 정확성을 검증했다고 통신이 전했다.

이날 김 총비서는 시험 결과를 료해(점검)하고 앞으로 전문화된 계열생산토대구축 문제를 협의했다.

통신은 "탄소섬유복합재료를 이용한 신형 고체 발동기(엔진)의 최대 추진력은 1960kN으로써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포-19형 계열들과 다음세대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포-20형에 이용될 계획"이라고도 밝혔다.

연구소 시찰을 마친 김 총비서는 "우리 전략미사일무력의 강화와 능력확대에서 커다란 변혁을 예고하는 의미있는 성과로 된다"고 거듭 치하하면서 "해당 연구소의 과학자들에게 높은 급의 국가표창을 수여할데"에 대해 제의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해 11월 신형 ICBM '화성-19형'의 시험발사 성공 소식을 알리면서 기존의 '화성-18형'과 함께 운용할 "최종완결판 ICBM"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의 골목골목 선대위원장 이원종은 이번 지방선거를 끝으로 정치 활동을 마감하고 본업인 배우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치적 부담...
19일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전 마지막 협상이 정부세종청사에서 재개되었으며, 중노위가 양측의 입장을 수렴하고 조정안을 마련할 가능성을 검토하...
MC몽이 라이브 방송에서 성매매 의혹과 관련해 김민종의 실명을 언급하며 논란을 일으키자, 김민종 측은 이를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