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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가창 채석장서 실종된 40대 남성…수색 5일만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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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가창면 폐채석장 저수지 앞에 철조망이 설치돼 있다. 저수지 수심은 무려 29m인데다 사면의 안전성도 검증되지 않아 안전 사고 위험성이 제기되고 있다. 매일신문 DB.
대구 달성군 가창면 폐채석장 저수지 앞에 철조망이 설치돼 있다. 저수지 수심은 무려 29m인데다 사면의 안전성도 검증되지 않아 안전 사고 위험성이 제기되고 있다. 매일신문 DB.

달성군 가창면의 폐채석장에서 실종된 남성이 수색 5일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8월 27일 오전 9시 33분쯤 달성군 가창면의 폐채석장에서 실종된 40대 남성 A씨가 지난 31일 이곳에서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채석장에 남편의 차량만 남아있고 남편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119특수구조대 등을 투입해 31일까지 수색에 나섰다.

소방당국은 31일 오전 10시 폐채석장에서 A씨를 발견하고 10시 50분쯤 A씨를 인양했다.

경찰 관계자는 "부검 결과 타살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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