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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경, 연안해역 안전점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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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부터 30일까지 직접 점검

울진해경이 연안해역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울진해경 제공
울진해경이 연안해역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울진해경 제공

경북 울진해양경찰서는 5일부터 30일까지 26일 동안 올 하반기 연안해역 일상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진행된다. 울진해경은 관할 위험구역을 직접 방문해 안전 시설물 설치 현황과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시 보완·보수사항을 개선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울진 지역에 지정된 위험구역 64곳이다. 사망사고 발생구역 11곳, 연안사고 다발구역 1곳, 연안사고 위험구역 52곳 등이다.

울진해경은 위험구역을 직접 방문해 표지판, 구조함, 조명시설 등 안전 시설물의 설치 여부와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국민이 실제로 활용 가능한지 여부를 전반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어 점검 결과를 연안해역 안전관리카드에 반영해 사고 이력, 안전시설물 관리 내역 등을 최신화해 국민들이 연안해역을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보강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연안사고는 사전 예방이 가장 중요한 만큼 이번 점검을 통해 안전 시설물을 관리해 사고 위험을 줄이고 국민들이 안심하고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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