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표절 행위로 석사학위가 취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교사 자격을 박탈당했다.
4일 교육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시교육청은 청문회 등 관련 절차를 마친 뒤 김 여사의 중등학교 2급 정교사 자격을 취소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남부구치소를 통해 김 여사에게 청문 결과와 조서를 열람하라고 통보한 상태다. 현재 구속 수감 중인 김 여사는 청문회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한다. 별도의 의견서를 제출하지도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 여사가 결과를 접한 뒤 별도로 이의 신청을 하지 않을 경우 교원 자격 취소가 확정된다.
시교육청은 교원 자격 취소가 확정되는대로 교육부와 교원 자격 발급 기관인 숙명여대, 김 여사 측에 취소 확정을 통보할 예정이다.































댓글 많은 뉴스
"대체 누가 받는거냐"…고유가 지원금 기준에 자영업자 분통, 무슨일?
"삼성전자 없애버려야"…총파업 앞둔 노조 간부 '격앙 발언' 파장
조국 "빨갱이·간첩 운운 여전"…5·18 맞아 강경 발언
교수 222인 이어 원로 134인까지…추경호, 세몰이 본격화
김부겸 "대통령 관심에 대구시장 의지…TK신공항 추진, 훨씬 쉬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