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북구 침산동 도로서 트럭에 실린 질산 유출…"조치 완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인명피해 없어"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대구시내 도로를 달리던 트럭에서 질산 용기가 바닥에 떨어져 질산이 유출되는 사고가 났다.

5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8분쯤 북구 침산동 백사벌네거리 서편 도로에서 3공단 방향으로 주행 중이던 1톤(t) 트럭에 실려있던 질산 용기 일부가 바닥에 떨어져 깨졌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차량을 통제하고 중화작업과 도로 세척을 하는 등 약 30분 만에 안전 조치를 완료했다.

질산은 부식·발연성 액체로 눈, 피부, 호흡기 계통에 자극을 주는 물질이다.

대구소방본부 관계자는 "현장 유해가스 측정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질산 유출에 따른 인명피해는 없다"고 말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최근 민주당 내부의 '친명'과 '친청' 간 갈등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당의 목표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미국과 이란 간 전쟁으로 인한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내 증시는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며 코스피가 급락하였고, 이로 인해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었다...
서울 금천구의 남성 전용 사우나에서 음란행위를 하던 남성들이 적발되었고, 이 중 한 명은 인천 소속의 50대 경찰관 A씨로 확인되어 논란이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