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사회적 고립·은둔 청년과 가족 지원 연구회(대표 이동업 도의원)'는 지난 5일 경북문화관광공사 회의실에서 '경상북도 사회적 고립·은둔 청년과 가족 지원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연구는 지역 현황 분석, 법규 검토, 사례 분석, FGI·AHP 등을 통해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이 함께 논의됐다.
연구회는 이동업 도의원을 비롯해 김대진·김진엽·손희권·서석영·연규식 도의원 등 6명으로 구성됐으며, 11월까지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정책 대안과 조례 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동업 도의원은 "청년 고립·은둔 비율이 불과 2년 전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다"며 "이번 연구가 정서적 단절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과 가족들에게 자립과 회복의 길을 열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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