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에 있는 한 상가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약 30분 만에 꺼졌다.
19일 대구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4분쯤 북구 침산동에 있는 한 자전거 판매 매장 부품 저장 창고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연기가 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인원 76명, 장비 29대를 동원해 오후 3시 11분쯤 모든 불을 껐다.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상가 관계자 2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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