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70대 어머니와 50대 아들이 함께 살던 가정집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 대구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40분쯤 동구 율하동 한 아파트 가정집에서 이 집에 살던 모친인 70대 여성과 50대 아들이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모친 A씨와 아들 B씨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흉기에 의한 자상이 확인됐으며, B씨는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됐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이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외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단식' 장동혁 만나 "목숨 건 투쟁, 국민들 알아주실 것"
한덕수 내란 재판 징역 23년 선고, 법정구속…"12·3계엄=내란"[영상]
李대통령 "북한 노동신문 국비 배포?…누가 이런 가짜뉴스를"
李대통령 "이혜훈, '보좌관 갑질' 했는지 안 했는지 어떻게 아나"
李대통령, 또 이학재 저격?…"지적에도 여전한 공공기관, 제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