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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서 전동 킥보드 30대 운전자 등 교통·안전 사망 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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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 카트 전복 80대 2명 중경상, 공장 지붕 판넬 교체 작업 60대 추락사

119 구급대. 매일신문DB
119 구급대. 매일신문DB

경북 영천에서 교통 및 안전 관련 사망 사고가 잇따랐다.

8일 오전 0시12분쯤 영천시 금호읍 한 도로에서 전동 킥보드와 승용차가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전동 킥보드를 운전하던 30대 남성이 숨지고 승용차 운전자인 30대 남성은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앞서 7일 오전 11시53분쯤에는 영천시 북안면 한 커브길을 주행하던 전동 카트가 전복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전동 카트에 타고 있던 80대 여성과 남성 2명이 중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1분쯤에는 영천시 도남동 한 공장에서 지붕 판넬 교체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7m 아래로 떨어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지는 사고도 있었다.

경찰과 관계당국은 주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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