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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직접 챙기는 하루" 대구과학대 여우회의 특별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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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과학대 여우회, 보훈대상자 건강증진 프로그램 마무리
저염식 만들기·건강측정·보건교육 등 실생활 중심 체험 구성

대구과학대학교 여우(女友회)가 지역 보훈대상자를 위해 진행된
대구과학대학교 여우(女友회)가 지역 보훈대상자를 위해 진행된 '스마트 건강체크 셀프 반찬 만들기' 프로그램에서 참석자들이 건강한 식다을 함께 나누며 식사하고 있다. 대구과학대 제공

대구과학대 여우회가 보훈대상자와 함께한 8개월의 건강 여정을 끝냈다. 프로그램은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돕기 위한 실습과 측정 활동으로 구성됐다.

대구과학대학교 여우회는 대구지방보훈청과 협력해 추진한 '스마트 건강체크 셀프 반찬 만들기'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9일 첫 회차를 시작으로 11월 18일까지 약 8개월간 총 4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회차별 약 50명의 지역 보훈대상자가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보훈대상자들은 ▷저염·건강식(불고기 덮밥) 만들기 ▷당뇨 및 혈압 측정 ▷구강 보건교육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과 기본적인 자가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가자는 "직접 건강식을 만들어보고 건강 상태도 확인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여우회 김정미 회장(자율전공대학 학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보훈대상자분들의 건강증진에 실질적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국가에 헌신하신 분들께 작은 보답을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고 밝혔다.

박지은 총장은 "보훈대상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지원할 수 있는 실질적 복지·건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구과학대 여우회는 2010년부터 15년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대표 나눔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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