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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서 택시·승용차 추돌사고로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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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한 택시가 승용차 뒤 추돌하면서 승용차 운전자 60대 여성 사망
택시기사는 '급발진' 주장

지난 23일 오전 11시21분쯤 경북 구미시 원평동의 한 도로에서 택시가 승용차 뒤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승용차 운전자 60대 여성이 사망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지난 23일 오전 11시21분쯤 경북 구미시 원평동의 한 도로에서 택시가 승용차 뒤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승용차 운전자 60대 여성이 사망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구미시 원평동의 한 도로에서 택시가 앞에 가던 승용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승용차 운전자가 사망했다.

24일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11시 21분쯤 경북 구미시 원평동의 한 도로에서 택시가 승용차 뒤를 추돌하면서 승용차 운전자 6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이 사고로 택시 기사는 경상을 입었다. 택시가 승용차를 추돌했을 당시 속도는 140km/h에 달했으며, 택시 기사는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사고난 택시를 보내 급발진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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