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와 최다니엘의 '위대한 가이드2.5 - 대다난 가이드'의 라오스편이 준비된다.
라오스 비엔티안의 화려한 밤거리를 지나 스릴 만점 놀이공원에 도착한다. 옛 시절 향수를 부르는 놀이공원의 레트로 감성에 흠뻑 취하는데 재빠른 자만이 탈 수 있는 범퍼카, 스릴 넘치는 수직 바이킹까지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다.
게다가 숨 막힐듯한 관람차 안에서 대호와 다니엘의 브로맨스는 덤이다. "이러다 다 죽어!~" 공포, 환희, 광기가 뒤섞인 이곳에서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아나운서 김대호의 파격적인 변신 또한 충격적이다. 대호의 헤어 스타일에 모두가 말을 잇지 못한다. 오랜 버킷리스트를 이루러 간 대호와 그 옆자리를 노리는 지민. MZ 감성인지 아재 감성인지 한껏 멋을 더한 두 사람의 일탈의 현장 속으로 빠져든다.
한편, 동남아 필수 코스인 마사지로 여독을 풀러 간 다니엘과 소민은 마사지사의 심상치 않은 도구와 예기치 못한 불 쇼가 불안하다. 두 사람의 밤을 뜨겁게 불태운 이색 마사지의 정체가 궁금해진다.
라오스 두 번째 목적지는 액티비티 천국 방비엥이다. 도시와는 또 다른 이국적인 분위기에 설렘 지수도 레벨 업 된다. 이어서 길거리 이모표 샌드위치로 든든히 배를 채우고 차체가 개방된 오프로드를 달리는 버기카를 타고 에메랄드빛 '블루라군'을 향하는데 지민의 폭풍같은 질주로 다니엘을 벌벌 떨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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