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미국의 전설적인 가수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음악 세계를 매혹적으로 담아낸 영화 '스프링스틴: 광야의 노래'(원제: Springsteen: Deliver Me From Nowhere)가 23일(금) 디즈니+ 공개된다.
마치 광야와도 같은 쉽지 않은 인생에서 브루스 스프링스틴가 음악으로 찾아낸 길을 노래한다. 20회의 그래미상 수상을 비롯해 아카데미,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도 수상한 미국의 전설적인 싱어송라이터 브루스의 음악 세계를 담은 영화 '스프링스틴: 광야의 노래'는 브루스의 수많은 명반 가운데, 발매 당시 전 세계를 놀라게 했던 1982년 앨범 'Nebraska'의 탄생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이 앨범은 그의 이전 작품들과는 완전히 상반된 분위기로, 삶의 의미를 찾아 헤매는 방황하는 영혼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그의 음악 인생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된 이 작업을 통해 야망과 성공 그리고 자기 발견을 탐구하는 여정은 브루스 스프링스틴만의 음악 세계를 정의하게 될 깊은 감정적 울림을 예고한다.
또한 이번 작품에서 브루스 스프링스틴역은 '더 베어' 시리즈로 에미상,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제레미 앨런 화이트가 맡았다. 그는 브루스가 가족과의 관계 그리고 스스로를 진실하게 마주하는 내면의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공개된 포스터는 한쪽 어깨에 기타를 멘 그의 모습으로 무궁한 음악 세계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낸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기타와 하모니카 선율로 시작해 시청자들을 단숨에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음악 세계로 빠지게 만든다. 순탄치 않았던 과거사와 수많은 사람들이 환호를 보내는 무대 위의 모습이 교차로 이어지며 그의 인생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 모든 혼란 속에서 진짜를 찾으려고 할 뿐이에요"라고 말하는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희망과 오랜 매니저이자 친구인 존 랜도(제레미 스트롱)의 "늘 그래왔잖아요"라는 대답은 그가 만들어낼 음악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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