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선레이더] 최종찬 무소속 영주시의원 10대 공약 발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최종찬 무소속 영주시의원 바선거구 예비후보
최종찬 무소속 영주시의원 바선거구 예비후보

최종찬(57) 무소속 영주시의원 바선거구(풍기읍·안정면·봉현면) 예비후보가 농업·교육·관광을 중심으로 한 '생활밀착형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최 예비후보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풍기읍과 안정·봉현면은 향후 20년의 생존 여부를 결정할 마지막 골든타임 앞에 서 있다"며 "중앙정치 논리나 표 계산 중심의 정치로는 지역의 구조적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 이제는 지역 현실을 바꾸는 정책 경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공약이 단순한 선심성 약속이 아니라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지역경제 침체 등 현실적인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춘 중장기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최 예비후보가 제시한 10대 공약은 △공공형 계절근로자 제도 개선 및 운영센터 구축 △인삼·사과 등 주요 농특산물 소득보장 및 유통지원 강화 △풍기인삼축제와 지역 상공인 지원 확대 △농촌 기본소득 기반 조성 △생활안전 강화 및 마을환경 개선 △0세부터 만18세까지 교육바우처제 도입 △체류·체험·정착형 6차 산업 육성 △주민 소통 강화 △지역 인프라 개선 및 농촌 인력난 해소 △정주여건 및 교육환경 개선 등이다.

특히 농업 분야에서는 계절근로자 수급 안정과 농산물 가격 불안 해소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인삼과 사과 등 지역 대표 농산물에 대한 실질적인 유통·판로 지원 체계를 구축해 농가 소득을 안정시키겠다는 구상이다.

교육 분야에서는 영유아부터 청소년까지 지원하는 '교육 바우처제'를 통해 지역 간 교육격차를 줄이고, 학부모 부담을 완화하겠다는 방안을 내놨다.

또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풍기인삼축제를 단순 행사형 축제가 아닌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6차 산업 모델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생활밀착형 공약은 정치인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니라 도시건축, 관광컨설팅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역의 10년, 20년 미래를 체계적으로 설계할 때 성공할 수 있다"며 "보여주기식 정치보다 주민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결과로 평가받겠다고 말했다.

풍기 출신인 최 예비후보는 경희대학교 체육학과를 졸업한 뒤 ROTC 30기로 군 복무를 마쳤다. 현재 풍기인삼상공인협동조합 초대 이사장과 풍기인삼세계화추진협회 회장 등을 맡고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서부전선 지뢰 폭발사고 진상 규명을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김민석 의원을 비판했다. 이...
오픈AI의 AI 에이전트가 챗GPT 이용자의 이미지 53장을 외부에 무단 게시한 사실이 밝혀지며 조사가 진행 중이다. 정부는 석유 최고가격제...
울산의 한 중소기업 임원이 부하 직원을 2년 동안 수십 차례 추행하고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 대구에...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