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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잠실 개표소 시위 중 경찰에 침 뱉은 40대 여성 현행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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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개표소 봉쇄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1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출입문 앞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 개표소 봉새 시위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경찰에게 욕설을 하고 침을 뱉은 혐의(공무집행방해)로 40대 여성 A씨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23일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0시 20분쯤 1-3 게이트 앞에서 근무 중인 경찰관에게 이름을 물어본 뒤 침을 뱉고 욕설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해당 경찰이 한국 경찰인지 확인하겠다며 현장 경찰들을 휴대전화로 촬영하고 이들 가족들에 대한 욕설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와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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