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체위, 축구협회 청문회 추진…홍명보·정몽규 등 부르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더불어민주당 문체위 관계자 확인 내용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남아공에 패해 32강 합류를 위해 다른 조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이 25일(현지시간) 팀 베이스캠프인 멕시코 과달라하라로 돌아와 사포판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회복훈련을 했다. 훈련에 앞서 갖은 기자회견에서 홍명보 감독이 기자의 질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남아공에 패해 32강 합류를 위해 다른 조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이 25일(현지시간) 팀 베이스캠프인 멕시코 과달라하라로 돌아와 사포판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회복훈련을 했다. 훈련에 앞서 갖은 기자회견에서 홍명보 감독이 기자의 질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이 부진한 성적을 거둔 가운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축구협회에 대한 청문회를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과 홍명보 전 대표팀 감독 등을 증인으로 불러 감독 선임 과정을 비롯한 협회 운영 전반에 문제가 없었는지 자세히 살피겠다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문체위 관계자는 2일 연합뉴스에 "국민의 관심이 지대한 사안이고 당면한 현안이므로 청문회가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청문회가 열리면 그간 논란이 제기돼 온 위르겐 클린스만 전 감독과 홍 전 감독 선임 과정, 협회의 밀실 운영 의혹 등이 중요하게 다뤄질 전망이다.

앞선 문체부 감사 결과에 따르면, 2023년 2월 클린스만 감독 선임은 해당 과정을 주도하는 기구인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 기능이 무력화한 상황에서 이뤄졌다. 이후 홍 전 감독이 선임될 때도 감독 선임 권한이 없는 이임생 당시 기술총괄이사가 감독 후보를 추천하고 면접도 불투명하게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 때문에 홍 전 감독과 정 회장은 핵심 증인으로 부를 수밖에 없다는 게 여당의 입장이다.

다만, 지난달 30일 민주당 주도로 11개 상임위·특위 위원장이 단독으로 선출되는 등 원 구성을 두고 국민의힘이 반발하는 상황이 변수가 될 수 있다.

국민의힘은 이 같은 위원장 단독 선출을 '입법 독재'로 규정하고 해당 위원회에 배정된 의원들의 사임계를 국회에 제출했다.

국민의힘이 의사일정에 응하지 않을 경우 민주당과 비교섭단체 소속 위원들만 참여한 가운데 청문회가 열릴 가능성도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부천 공장 화재로 순직한 소방관을 애도하며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소방 재정 빨대' 발언에 대해 사과를 요구했다. 장 ...
대구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지역 경제지표와 침체한 지역경기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으며, 의원들은 높은 대출 연체율과 부동...
전북 순창에서 열린 제21회 순창장류축제 개막식에서 가수 박혜원의 공연 도중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마이크를 잡고 발언해 논란이 일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