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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콤, 적십자사 '씀씀이가 바른기업' 이름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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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혁(왼쪽) 메가콤 대표가
최재혁(왼쪽) 메가콤 대표가 '씀씀이가 바른기업' 현판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제공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대구 동구에 있는 공기압축기 제조기업 ㈜메가콤(대표 최재혁)이 대한적십자사의 기업 참여형 정기후원 프로그램인 '씀씀이가 바른 기업' 캠페인에 동참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메가콤은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에너지절감형 공기압축기 제조기업이다. 올해 창업 20년차를 맞은 이 기업은 지속적인 기술혁신을 바탕으로 고효율 장비를 개발해 탄소중립과 전력 소비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메가콤의 후원금은 위기가정 긴급지원과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재혁 메가콤 대표는 "기업이 가진 기술과 경쟁력은 지역사회와 함께할 때 더욱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정기후원을 계기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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