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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수첩] 김병기 영천시 부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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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역점 시책과 현안 사업 성공 완수에 최선 다할 것"

김병기 영천시 부시장. 영천시 제공
김병기 영천시 부시장. 영천시 제공

김병기 신임 영천시 부시장은 10일 "영천시 공직자들과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 등 지역 역점 시책과 현안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영천 출신인 그는 1992년 영천시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해 영천시 정책기획실장, 경북도 감사관·농업대전환과장, 경북도의회 운영수석전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균형 잡힌 시각과 뛰어난 정책 기획력을 겸비한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김 부시장은 "올해는 영천경마공원 개장 등 지역 발전을 위한 굵직한 사업들이 결실로 이어지는 중요한 해"라며 "뜻깊은 시기에 고향에서 다시 일하게 돼 큰 영광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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