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거래소, '동전주·시총미달' 36개 무더기 관리종목 지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코스피가 28일 미국 반도체주의 급락 등의 여파에 장 초반 5% 넘게 하락하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 코스피, 코스닥이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28일 미국 반도체주의 급락 등의 여파에 장 초반 5% 넘게 하락하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 코스피, 코스닥이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한국 주식시장에서 부실기업을 솎아내기 위한 상장폐지 요건 강화 조처의 일환으로 '동전주' 및 '시가총액 기준 미달' 종목들이 12일 무더기로 관리종목에 지정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장 마감 기준으로 최근 30거래일간 주가가 1천원 미만에 머물거나 상장유지를 위한 시가총액 기준에 미달한 36개 종목의 관리종목 지정을 공시했다. 이중 주가 1천원 미만 '동전주'를 이유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종목은 유가증권시장 3개, 코스닥 시장이 21개다.

동전주 기준에는 걸리지 않았지만 코스피 300억원·코스닥 200억원인 시가총액 기준에 지속적으로 못 미쳐 관리종목이 된 종목은 유가증권시장 5개와 코스닥 4개 등 총 9개였다.

이밖에 30거래일간 주가가 1천원 미만인 동시에 시총도 기준에 못 미친 종목도 3개(코스피 1개·코스닥 2개)였다.

이는 지난달 1일부터 시행된 상장규정 개정안에 따른 조처다.

이에 따르면 주가가 30거래일 연속 1천원 미만이거나, 시가총액 기준을 밑돌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되며, 이후 90거래일 중 '연속 45거래일' 이상 기준을 상회하지 못하면 최종 상장폐지된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영화 '암살자(들)'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왜곡했다며 처벌을 요구했고, 이는 북한의 테러라는 역사적 ...
추석 연휴가 끝난 후인 30일에는 서울시의 2026년 9월 재산세 납부 기한이 도래하며, 고지서 발송 수는 443만 건으로 전년 대비 8.9...
새만금 내측 동진대교 인근에서 실종된 40대 남성 A씨가 발견된 가운데, 추석 연휴 동안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에는 상어 '부캉이'를 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평화안을 거절하며, 이란이 패배하여 즉시 개방 합의를 원한다는 주장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