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재인 전 대통령, 23일부터 8박9일 몽골 방문…UN 사막화방지총회 연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 공식 초청…전직 국가수반 면담·산림협력 현장 방문

문재인 전 대통령(오른쪽)과 유시민 작가가 2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서울국제도서전 평산책방 부스에서 열린 북토크에 참석, 손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오른쪽)과 유시민 작가가 2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서울국제도서전 평산책방 부스에서 열린 북토크에 참석, 손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오는 23일부터 8박 9일 일정으로 몽골을 방문한다. 퇴임 이후 두 번째 해외 공식 방문으로,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총회 참석과 한·몽 산림협력 현장 방문 등의 일정이 예정돼 있다.

문 전 대통령 비서실은 20일 문 전 대통령이 UNCCD와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의 공식 초청으로 23일부터 31일까지 몽골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24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리는 UNCCD 제17차 당사국총회 개막식에 참석해 귀빈 연설을 한다. 이후 후렐수흐 대통령이 주최하는 오찬과 몽골 총리 주최 만찬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26일에는 문 전 대통령 재임 당시인 2019년 한국 정부가 UNCCD와 공동으로 출범시킨 국제협력 플랫폼 '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 고위급 라운드테이블에서 기조연설에 나선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전직 국가수반들과의 면담도 예정돼 있다. 문 전 대통령은 핀란드 최초의 여성 대통령인 타르야 할로넨 전 대통령과 카를로스 알바라도 케사다 전 코스타리카 대통령 등을 만날 계획이다. 기후변화와 산림 복원, 국제협력 등이 주요 의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산림협력 현장도 찾는다. 문 전 대통령은 몽골 북부 토진나르스 지역을 방문해 국내 민간단체와 기업 등이 추진해 온 산림 복원 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기념식수에 참여할 예정이다. 올해는 2006년 한·몽 정상회담을 계기로 시작된 '한·몽 그린벨트 프로젝트'가 20주년을 맞는 해이기도 하다.

문 전 대통령의 이번 몽골 방문은 2022년 퇴임 이후 두 번째 해외 공식 방문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부천 공장 화재로 순직한 소방관을 애도하며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소방 재정 빨대' 발언에 대해 사과를 요구했다. 장 ...
대구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지역 경제지표와 침체한 지역경기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으며, 의원들은 높은 대출 연체율과 부동...
전북 순창에서 열린 제21회 순창장류축제 개막식에서 가수 박혜원의 공연 도중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마이크를 잡고 발언해 논란이 일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