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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한동훈, 감옥으로" vs 韓 "민주당 오빠들 잔치, 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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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10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취재진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10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취재진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연일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로비 의혹'과 관련한 발언을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 의원을 감옥에 보내야 한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박지원 의원은 10일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서생적 문제의식과 상인적 현실감각을 가지라고 하셨잖아요"라며 "한동훈 OUT은 부족해요. 법대로 JAIL"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스컹크는 건들지 마세요. 그냥 내버려 둬요. 냄새가 너무 고약해요"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한동훈 의원은 "민주당 오빠들 잔치 벌였다"면서 즉각 반박했다.

한 의원은 "원조 민주당 오빠 박지원 의원(요즘도 조성은 씨 롯데호텔 38층에서 따로 만나세요?)"이 한동훈을 김민석 말처럼 out으로는 부족하고 법대로 감옥(jail) 보내자'라고 했던데, 법대로 했다면 이미 민주당 오빠들 줄줄이 감옥 가 있겠죠"라고 비판했다.

한 의원은 "그런다고 내 입을 못 막고, 민주당 오빠로비 게이트 못 막습니다"면서 "한동훈 저지 민주당 오빠들 총출동 대잔치 얼마든지 더 해보세요. 추합니다"라고 맞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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