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특검, 노태악 전 선관위원장 출국금지 연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연합뉴스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연합뉴스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수사와 관련해 출국금지 상태를 계속 유지하게 됐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최근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의 요청을 받아 노태악 전 위원장에 대한 출국금지 기간을 연장했다.

노태악 전 위원장은 특검팀 출범 전 이 사건을 수사한 검경 합동수사본부 요청으로 이미 출국이 금지된 상태였다. 이후 수사를 넘겨받은 특검팀이 추가로 연장을 요청하면서 조치가 이어지게 됐다.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부터 지난 지방선거까지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을 맡았으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공직선거법 위반과 직무유기 등 혐의로 입건된 피의자 신분이다.

지난 지방선거에서는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정상적으로 투표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했다. 노태악 전 위원장은 이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며 선거 이틀 뒤인 6월 5일 사퇴했다.

재임 기간 해외출장 문제도 수사선상에 올라 있다. 노태악 전 위원장은 선관위원장 재직 중 호주·뉴질랜드, 독일·에스토니아, 덴마크·스웨덴 등 세 차례 배우자와 함께 해외 출장을 다녀와 이른바 '외유성 출장' 의혹을 받고 있다.

지난 7일 공식 출범한 특검팀은 이달 17일 중앙선관위와 지방 선관위 9곳 등 모두 10곳을 압수수색하며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영화 '암살자(들)'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왜곡했다며 처벌을 요구했고, 이는 북한의 테러라는 역사적 ...
추석 연휴가 끝난 후인 30일에는 서울시의 2026년 9월 재산세 납부 기한이 도래하며, 고지서 발송 수는 443만 건으로 전년 대비 8.9...
새만금 내측 동진대교 인근에서 실종된 40대 남성 A씨가 발견된 가운데, 추석 연휴 동안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에는 상어 '부캉이'를 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평화안을 거절하며, 이란이 패배하여 즉시 개방 합의를 원한다는 주장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