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소방서(서장 장해동)와 완주소방서는 7일 완주군에서 칠곡·완주 의용소방대원 및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회 영·호남 의용소방대 교류행사'를 가졌다.
칠곡군과 완주군은 1999년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같은 해 양 지역 의용소방대도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후 2000년부터 윤번제로 상호 방문하며 정기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임종원 칠곡소방서 119재난대응과장은 "25년 동안 이어져 온 완주와의 교류는 지역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고 상호 신뢰를 쌓아온 소중한 만남"이라며 "앞으로도 양 지역 의용소방대가 재난 대응은 물론 봉사와 나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며 영호남 화합과 지역사회 안전에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박정희 친필 편지' 직접 꺼내든 박근혜…"공개하는 게 맞겠다"
"5·18 명단 공개는 2차 가해"…민주당, 국힘에 법안 철회·사과 요구
[단독] 축구·야구 아시안게임 후폭풍…주호영 '병역 혜택 폐지법' 발의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 2위 노무현, 3위 김대중…1위는
호남 1조5천억 vs TK 148억…3대 프로젝트 예산 '100배' 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