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발전소주변지역 지원금이 2백43억원으로 확정됐다.5일 한전은 내년도 발전소주변지역의 소득증대사업과 육영사업등 지원금으로금년2백2억원에 비해 17%가 늘어난 2백43억원을 지원키로 최종 확정했다.이에따라 한전은 내년부터 월성원전등 원전주변지역에 20억원씩, 화력발전소6억-12억원, 수력발전소1억원씩, 신규건설지역에는 3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이밖에 한전은 발전소주변지역에 대해 지역주민우선고용, 채용시험가점혜택부여, 지역특산물우선구매등 협력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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