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발전소주변지역 지원금이 2백43억원으로 확정됐다.5일 한전은 내년도 발전소주변지역의 소득증대사업과 육영사업등 지원금으로금년2백2억원에 비해 17%가 늘어난 2백43억원을 지원키로 최종 확정했다.이에따라 한전은 내년부터 월성원전등 원전주변지역에 20억원씩, 화력발전소6억-12억원, 수력발전소1억원씩, 신규건설지역에는 3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이밖에 한전은 발전소주변지역에 대해 지역주민우선고용, 채용시험가점혜택부여, 지역특산물우선구매등 협력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