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심리 언어학자 진 에이치슨이 지은 {심리언어학:머리속 어휘사전의 신비를 찾아서}를 경북대 임지룡교수, 금오공대 윤희수교수가 경북대출판부에서번역해냈다.이 책은 우리 머리속에 낱말이 어떻게 저장되고 검색되며, 어린이는 이를 어떻게 습득하는가에 관한 신비를 심리언어학적 관점으로 풀이하고 있다.보통 사람의 머리속에는 20만개 정도의 낱말이 저장되어 있는데 이 {머리속어휘사전}(멘탈 텍시콘)은 {편찬된 어휘사전}(북 딕셔너리)에 비하여 고도의유연성을 지니고 있다. 저자는 {머리속 어휘사전}은 주요 지휘부, 지원 창고,어휘 연장통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였다.
이 책은 낱말에 관심을 갖고 있는 모든 사람들 즉 언어학.심리학 전공자, 언어치료사, 사전편찬자, 일반독자들에게 매우 유익하고 흥미로운 관심거리를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투표함 지킨 시민 저항을 '소요'라고 폄훼한 배현진
최강욱 "영남 유권자는 강도와 가까워진 인질... 스톡홀름증후군 걸려"
[단독] 배현진이 이 시국에 일본을 갔다고? 진짜로?
'승부처' 죄다 틀렸다…'진보 편향' 출구조사 결과, 오류 원인은[금주의 정치舌전]
[현장] 잠실 인파는 '시위대'일까 '시민'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