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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벌축제 7일 막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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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달구벌축제가 7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7일까지 대구시 각 공연장과야외무대, 문화거리등지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8일 오전 두류운동장에서 열리는 경축행사를 비롯 가을밤의 야외무대, 실내공연, 봉산문화거리미술제, 전통문화행사, 약령시 개설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이번 달구벌축제는 올해 처음으로 봉산문화거리 미술제를 추진,개막기념 퍼포먼스와 인물크로키제작, 초상화 그려주기, 고미술품전시회등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여러 행사를 마련했다. 또 해마다 많은 관중이 운집하는 야외무대도 두류공원과 문예회관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흥미있는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킨다.

8일 두류운동장에서 펼쳐지는 경축행사는 오전9시20분 식전행사와 경축식,식후행사로 이어지며 군악대.고적대 퍼레이드, 치어걸 퍼레이드, 에어로빅 시연등 화려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지며 오후에는 13종목에 걸친 시민화합경기와동호인경기가 열린다. 특히 문협대구지부 주관으로 13일 문예회관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문학의 밤은 야외에서 꾸미는 새로운 형식의 문학의 밤. 시와 음악이 함께 하는 무대로 저명문인들을 초청, 문학강연및 시낭송, 가곡무대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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