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일 송라면 일대 대규모 위락 시설

동해안 고속화도로변인 영일군송라면화진리산3의1일대 4만2천여평이 관광휴양지구로 지정돼 호텔등 대규모 위락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주)보경관광개발(대표 김천복)은 홍콩의 미길유한공사와 합작으로 총6백25억원을 투입, 대지면적 1만2천5백여평(건축면적9백45평, 연면적 5천7백평)에지하2층, 지상8층짜리 대형 호텔을 건립키로 하고, 영일군에 건축허가를 신청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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