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대통령은 21일 "기초질서를 지키는 것은 모든 국민이 스스로 해야할의무"라고 전제, "기초질서를 스스로 지키지 않는 국민이 있다면 공권력을 통해서라도 지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대통령은 이날오전 이해구내무장관 김화남경찰청장을 비롯, 역대내무장관과 경찰청장및 경찰관계자 4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거행될 제48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 참석, 치사를 통해 "공직자세와 함께국민의식도 달라져야 한다"며 "무엇보다도 국민생활의 현장에서부터 기초적질서가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김대통령은 "이제 우리의 개혁은 전국민의 일상적인 생활현장으로 보다넓게 파급돼야 한다"고 지적하고 "나태와 편의주의가 만들어놓은 모든 재난의위험을 탐지하고 제거해야 한다"며 {예방경찰}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줄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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