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지영상 수상자 선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4회 위암 장지연상 수상자로 언론부문에 남시욱 동아일보 상무, 방송부문에 아나운서 김동건씨, 한국학부문에 마르티나 도이힐러 런던대교수겸 한국학연구소장이 각각 선정됐다.이 상은 1905년 을사조약으로 국권이 유린되자 황성신문에 {시일야방성대곡}을 게재, 망국의 선비로서 기개를 보였던 장선생을 기념하기 위해 기념사업회(이사장 박권상)가 90년 제정했다.

올해는 한국프레스센터(이사장 이상하)도 참여해 공동 주관한다.문화체육부가 11월 문화인물로 장지연을 선정함에 따라 시상식은 11월1일 오후5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결심 공판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그의 최후진술을 비판하며 교도소에서 잘 지내라고 언급한 가운데, 백승아 원내변인...
올해 3분기 대구 경제는 1.1% 성장에 그치고 경북은 0.4% 역성장을 기록하며 대구경북 경제 침체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정책연구원...
올해 마지막 로또복권 1등 당첨자 18명이 나와 각각 16억6천100만원을 수령하며, 2등 당첨자는 광주에서 10명이 한꺼번에 배출되는 등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