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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교통시설 위치선정 마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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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포장공사 착공당시부터 지역주민들의 통행문제로 논란이 돼온 구미-선선산간 국도33호선 확포장공사가 완공을 앞두고 신호등.횡단보도.육교설치문제로 주민들의 집단민원이 발생되고 있다.지난89년말 착공한 이도로는 4차선으로 확장되면서 고속도로를 방불케 하고있으나 차량통행에만 치중한채 농기계통행시설등 주민안전시설 설치에 소홀,주민들의 불만을 초래해왔다.

이로인해 완공을 앞둔 현재 도로곳곳에 신호등.횡단보도등을 보완하고 있으나 교통시설물의 위치선정문제로 또다시 주민들간 갈등을 빚고있다.선산군 고아면 관심.이례리 지역은 관공서.학교등 각종기관단체 밀집지역인데다 도로확장으로 농지가 분리돼 있어 주민통행및 농기계의 도로횡단이 많아대형교통사고 발생위험으로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있다.

특히 관심리 주민들은 육교설치및 신호등 추가설치를 요구하고 있으나 신호등의 경우 위치문제로 주민들간 의견이 엇갈려 마찰을 빚고있는데 본격적인수확영농철에 대비, 농가보호차원의 농기계통행 원활대책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진정이 쇄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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