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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개천예술제-4일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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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개천예술제가 오는 4일 밤 전야제를 시작으로 오는 9일까지 진주시일원에서 펼쳐진다.3일 진주개천예술재단에 따르면 이번 예술제에 진주성 싸움을 비롯한 경남의수륙대첩을 묘사한 5개 종목의 민속경연등 모두 7개 분야에서 1백여종목의다채로운 행사를 치를 계획이라는 것.

개천예술재단은 각종목에 걸쳐 수준높은 작품의 출연등을 위해 지금까지 재단에서 수여하는 상장을 교육감 표창으로 그 격을 높여 학생들과 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행사 주무대인 남강변에는 전야제에서 종야제에 이르기까지 수변무대를 만들어 사물놀이 공연으로 예술제의 분위기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개천예술재단은 이번 행사로 인한 시내 중심지의 교통난을 덜기위해 풍물시장을 촉석루 건너편 남강무너미터로 모두 이전해 개장하며 시민들의 풍물시장이용에 불편을 덜기위해 해양소년단과 예술재단이 공동으로 이 기간동안 남강에 부교를 설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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