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풍-국도공사부실시공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주국도유지건설사무소가 시행한 국도 5호선 안정-희방사입구간의 도로표면처리공사가 설계에도 없는 재료사용으로 부실 우려가 크다.영주국도유지건설사무소는 지난 10월중순 아스팔트와 모래를 사용하는 '실코팅공법'으로 안정-희방사입구간의 도로표면처리공사를 무진건설(주)에 도급을주었다. 그러나 무진건설측이 모래를 사용하게 되어있는 설계를 무시하고 기능이 떨어지는 쇄석(돌부스러기)을 사용 했다는 것.특히 안정-풍기읍입구간은 비가 오는 날에도 공사를 강행, 아스팔트가 통행차량의 바퀴에 묻어나 뒤범벅이 되는 등 하자가 발생해 공사를 새로 해야될형편이다.

이에대해 영주국도유지건설사무소측은 "모래대신 쇄석을 사용해도 효과면에서 별차이가 없다"며 오히려 시공업체를 두둔했으며 비오는 날 공사를 해 하자가 발생한 부분은 재시공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상주시장 후보로 강영석 현 시장이 36.4%의 지지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안재민과 남영숙 후보가 각각 25...
삼익THK가 거래정지 11개월 만에 유가증권 시장에 복귀하며 한국거래소는 8일 상장유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직 임원의 횡령·배임 ...
고(故) 김창민 감독의 상해치사 사건 피의자 이모 씨가 언론을 통해 김 감독과 유족에게 공개 사과하며 사건에 대한 책임을 피하지 않겠다고 밝...
미국과 이란은 2주간의 임시휴전에 합의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이 예상되고, 이란은 미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주장하며 제시한 10개항의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