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설미비 영주시 도축장 폐쇄위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주시 도축장이 시설기준 미달로 폐쇄위기에 놓여 있어 영주.영풍지역 주민들의 생체육 공급에 큰 차질이 예상된다.정부는 지난해 10월 축산물 위생처리법을 개정하면서 도축장 시설기준을 강화, 미달된 간이도축장은 내년12월말까지 일괄폐쇄키로 했다.그런데 영주시 도축장은 대지4백31평, 건평1백51평으로 매우 협소하고 부대시설마저 낡아 새로 개정된 축산물 위생처리법상의 시설기준에 크게 미달하고있다.

따라서 앞으로 영주시 도축장 시설을 현대화하기 위해서는 부지(3천평)확보6억원, 도축장증설과 부대시설 35억원등 총41억원의 예산을 확보해야 한다는것.

영주시는 도축장 시설의 확충, 존치를 위해 사업비 확보에 나서고 있으나 재정빈약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민자유치의 경우도 하루 소8마리 돼지50마리등의 도축물량으로는 도저히 투자수익을 기대할 수 없어 대부분 기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9일 의원총회를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 주장에 명백히 반대하며, 내부 갈등을 중단하고 대통합을 선언하였다. 송언석 ...
미국-이란 전쟁의 장기화로 9일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고, 이는 3년 8개월 만에 발생한 일이다. 유가 급등은 원·달러 환율을...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가 다룬 전남 여수의 생후 4개월 영아 학대 사망 사건에 대해 용인세브란스병원 이재현 교수가 의료 ...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공격으로 인해 인도네시아 선박 '무사파 2호'가 미사일에 맞아 침몰하면서 3명의 선원이 실종되었고, 이란의 공습에 대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