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지방 주민들의 난방연료 67%가 석유등 보일러방으로 바뀌었으나 주택대부분이 단열시공이 제대로 안된 재래식이어서 열관리에 허점을 드러내고 있다.경북대 최룡호교수등이 최근 군민8백30명을 대상으로 주택난방연료 사용현황을 표본조사한 결과 상당수인 5백61명이 석유보일러로 나타났다.그러나 관내 총주택 2만8천3백57동 가운데 단열시공된 개량주택은 3천3백19동에 불과한 실정이다.나머지 주택 88%인 2만5천38동이 단열시공을 제대로 않은 기와집등으로, 효율적인 열관리를 못해 난방비부담이 가중되는 형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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