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생보자 2만가구 수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는 1만9천38가구 6만5천2백14명을 94년도 생활보호대상자로 확정했다.거택보호가 지난해보다 2백38가구 늘어난 4천2백24가구(6천3백49명), 자활보호는 지난해보다 2백46가구 줄어든 1만4천8백14가구(5만2천5백11명)이다.시설보호는 지난해보다 7백50명 늘어난 6천3백54명으로 책정됐다.이와함께 시는 94년도중에 새로 책정될 보호대상자를 위해 1천4백56가구 1만1천7백41명의 잠정적인 수시인원을 책정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