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군이 농촌여성의 사회참여를 위해 운영하는 {어린이집}이 좋은호응을 얻고있어 읍면확대가 바람직하다는 지적이다.영천군은 금호읍 교대리에 6세미만 어린이 57명을 수용할수 있는 어린이집을3년째 운영하고 있는데 여론조사결과 농촌직장여성과 영농참여부녀자들이 시설규모를 확대해줄 것을 바라고 있다는 것.
영천군은 농촌여성들의 호응에 따라 정부지원금 9천6백만원을 들여 신령면화성리에 부지 2백평을 마련, 건평 85평에 어린이 65명수용규모의 어린이집을금년 3월 개원예정으로 준공을 서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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