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이 출자해 운영하고있는 사랑방 새마을금고의 자산이 불어나면서 유급이사장 희망자가 급증하는등 새마을금고에도 선거바람이 불고있다.지난5일 정기총회를 개최한 봉화새마을금고(자산 85억원)는 이사장 후보에2명이 등록, 권영식씨가 대의원 1백24명중 89표를 얻어 당선됐으며 명호금고(26억원)도 권영남씨가 61표를 얻어 새로 당선되는등 올들어 이사장 선거를실시한 4개금고중 3명이 새로 바뀌었다.이같은 양상은 지난 83년 1억-2억원으로 시작한 사랑방 금고등의 자산규모가85억원까지 급성장하면서 나타나고있다.
봉화군내 13개 새마을금고는 1월말현재 총자산 3백85억원에 회원수는 1만5천6백45명으로 지난88년보다 5배이상 신장됐으며 50억원이상 금고가 3개소, 20억원이상 3개소, 10억원이상 3개소, 10억원미만이 4개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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