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년까지 대구 성서-고산을 잇는 폭22m 길이17.5km동서고속화도로가 개통된다.대구시는 지하철2호선 공사와 병행, 동서고속화 도로를 고가도로로 건설한다는 방침을 확정하고 곧 설계용역을 의뢰할 계획이다.
이 도로는 당초 성서IC-남부정류장간의 11.5km로 건설할 예정이었으나 교통량증가.경제성등을 고려, 고산 연호검문소-성서계명대네거리까지 17.5km로 연장 건설키로 한 것.
대구시는 이 도로건설방법을 두고 *전구간 고가도로 *교차로입체화 *교차로지하화등 3개안에 대해 타당성조사를 벌였으나 전구간 고가도로화가 교통측면에서 가장 적합하다고 분석, 10억원의 예산을 들여 고가도로설계를 의뢰키로 했다.
대구시 관계자는 고가도로건설공사는 지하철공사와 병행할 경우 공사비를 절감할 수 있는데다 시민들의 교통불편도 줄일수 있어 지하철 2호선 공사기간인95-98년에 건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도로 사업비로 2천5백억원정도가 들것으로 예상하고 소음.분진등에대한 대책을 연구중이다.
이 도로는 폭22m 4차선도로로 교통사고등에 대비한 대피시설까지 갖추게 될예정이다.
대구시 교통관계자는 2천년 대구시내 차량대수를 73만대(현재의 2배), 1일교통인구를 6백81만명으로 볼때 이 도로 개통으로 도심주행속도가 현재 30km수준을 유지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시는 이 도로에 대한 설계를 의뢰한후 환경.공해.도시미관등에 관한 청문등의 절차를 빠르면 올 하반기에 실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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