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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교통신호등 점멸식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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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부터**대구시청앞 네거리, 봉무사격장입구등 대구시내 3백28군데 교통신호등이 7일부터 심야에는 점열신호체계로 작동된다.

대구지방경찰청은 지금까지 1백26군데 신호등을 점별체계로 운영해본 결과신호대기시간이 줄어들어 차량소통효과가 높고 신호위반을 없앨수 있어 1백3개 주요신호등을 제외한 전 신호등에 점열체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경찰은 이에따라 오후11시나 오전1시부터 오전5시까지 4-6시간동안 황색 신호만 깜박거리게 된다고 밝히고 이시간대 횡단보도 이용등에 특히 조심해줄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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