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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급식위생원 선별임용 "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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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교육청이 지난해 10월 올 신학기부터 관내 급식학교에 배치할 위생원(기능직) 8명을 공개모집, 선발해놓고 이중 4명을 신학기 발령대상에서 제외시켜 말썽을 빚고있다.청송교육청 산하 12개 급식학교중 8개 학교에 위생원이 배치되지 않아 이자리를 충원키 위해 교육청은 지난해 10월 관계자격증소지자 8명을 공개선발했다.

그러나 교육청은 금년 신학기에 이중 4명만 임용, 배치하고 나머지 선발자에대해서는 정부의 직원채용 축소방침이란 이유로 발령대상에서 제외시켰는데이는 사실상 선발무효조치 결정으로 대상자들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이번 채용에서 제외된 황모씨(29.여.안동시거주)는 "정부기관이 공개선발한채용대상자를 편의대로 선발자체를 무효화하는 것은 있을수 없다"고 밝혔다.또 "청송교육청이 4명만을 선별채용하는 과정에서 명확한 근거없이 교육청직원가족 2명을 우선채용, 배치하는등 정실이 개입됐다"며 해명을 요구했다.한편 교육청관계자는 지난해 위생원모집당시에는 채용 가용인원이 8명이었으나 정부의 인원채용감축 방침으로 4명을 채용에서 제외시키고 대신 일용직으로 대체할 계획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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