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국내에서 출간된 중남미문학사가 외국번역서인데 반해 최초로 국내학자에 의해 집필된 서울대 스페인어과 김현창교수의 중남미문학사. 마르께스,네루다, 옥타비오 빠스등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의 작품이나 바르가스 요사,보르헤스등의 포스트 모더니즘 작품및 문예이론등이 단편적으로 소개된 점을고려해 중남미 문학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목적으로 저술했다.멕시코에서부터 아르헨티나까지 스페인어권 20여개국의 문학을 총괄하고 있는 이 문학사는 신대륙 정복이전의 원주민 문학을 비롯 식민지시대의 르네상스및 바로크문학, 신고전주의와 계몽주의가 지배하던 독립기문학, 낭만주의,19세기 후반의 사실주의및 자연주의 문학, 모데르니스모 문학, 후기 모데르니스모 문학, 전위주의이후의 현대문학등 8장으로 구분, 시대별 작품경향과작가등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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