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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동네 여자팬티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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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달성경찰서는 21일 조성규씨(24.달성군 현풍면 원교리28)를 상습절도혐의로 구속.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 19일 달성군 현풍면 하리 영빈장여관에 들어가여성용 팬티 2장을 훔친것을 비롯, 올들어 지금까지 현풍일대 가정집등을 돌며 7차례에 걸쳐 여성용 팬티 12장 시가 3만4백원상당을 훔쳤다는 것.조씨는 경찰에서 "여자팬티를 입고 싶어 훔치기 시작했으며 팬티 1개를 3일씩 입고는 버려왔다"고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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